아름다운 비상을 꿈꾸며 화이팅입니다.
iidolnet57
2013-11-04
높고 깊은 산속 암자에 스님이 살고 계셨답니다.
다니시기 힘드시겠다는 말씀에 그저 높은 산만 바라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씩 걷을 뿐이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원장님의 강의는 높은 산을 그저 한걸음씩 한걸음씩을
다가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렵게 생각되는 소방관련강의를 재미나게 말입니다.
'괜찮다'는 평판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기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입니다.
걸어온대로 보이고, 남긴 발자국대로 읽혀집니다.
그래서 저 강의 괜찮다는 최고의 평판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 존경을 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