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필기   P.1538  59번

차동식감지기 리크구멍의 목적에 가장 적합한 것의 답이

비화재보 방지(오동작 방지)라고 되어 있고 강의내용에서 그렇게 설명 들었고

저는 급격한 온도 상승율 검출이라 생각 되어 질문 드렸습니다.

아래는 보내주신 답입니다.

"천장 히터 옆에 리크홀이 없는 감지기를 설치하였다면 비화재임에도 감지기 내부 공기실이 팽창하여 감지기가 작동할 것입니다.

이러한것처럼 화재가 아닌 상황(완만한 온도상승)에서

감지기의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하여 리크홀이 있는 것입니다.

화재시라면 감지기 내부 공기팽창율이 리크홀을 통하여 빠지는 공기량보다 크기때문에 감지기가 작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내주신 답변은 관리사 필기   P.1538  59번의 답이 오동작 방지라는지 급격한 온도 상승률 검출이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nfsc 203 제7조 3항 1목 내용에

" 감지기(차동식 분포형 제외)는

실내로의 공기유입구로부터 1.5m 이상 떨어진 위치에 설치할 것"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내로의 공기유입구에 공기조화설비, 에어컨, 난방기도 포함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보내주신 답변중에

''천장 히터 옆에 리크홀이 없는 감지기를 설치하였다면 " 이라고 가정 해 주신부분에서

화재안전기준에서 감지기 설치 제외로 정하고 있는 내용을 예로 드는 것은 타당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감지기 시공시 감지기를 천장형 냉난방기 주위에서 이격하여 설치하며

너무 가까이 설치 되어있다면 소방점검 시 지적 사항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리크홀이 없다면 차동식 감지기가 되지 않고 정온식 감지기가 됩니다

차동식 감지기와 정온식 감지기의 구조적으로 가장 큰 차이점이 리크홀의 유무입니다.

리크홀이 없는 감지기를 설치한다는 것 또한 가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리크홀이 오독작 방지 할수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급격한 온도상승률이 가장 중요한 목적인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만.

*

관리사 필기   P.1538  59번의

답이

오동작 방지인지 급격한 온도상승률 검출인지 정확한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